•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수아레즈 ″승리보다 박지성 유니폼 교환이 더 행복"

  •  

cnbnews 온라인뉴스팀기자 |  2010.06.28 14:11:48

▲27일 새벽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에서 우루과이 수아레즈가 쐐기골을 뽑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27일 월드컵 경기에서 한국팀을 꺾은 우루과이팀의 루이스 수아레즈(23·AFC 아약스) 선수가 화제다.

수아레즈 선수는 한국팀 경기가 끝난 직후 자국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는 것을 제쳐놓고 한국팀을 향해 달려갔다.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하기 위해 나간 것.

수아레즈는 경기 후반 직전 교체돼 나간 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를 지키고 있어야 했다. 긴 트랙수트 차림으로 박선 수를 찾은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도, 실력도 출중한 선수지만 어린 선수다운 천진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박지성 선수가 세계 최고 클럽에서 뛰는 주전 선수이기 때문에 수아레즈가 존경의 의미로 유니폼을 얻으려는 것 같다"는 의견 등을 보이며 흐뭇해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