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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서두원, ’노래하는 파이터’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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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온라인뉴스팀기자 |  2010.07.18 14:16:21

▲(방송화면)

격투기 선수 서두원(코리안탑팀, 29)이 방송에서 파이터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감성적인 발라드를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합창단 공개 오디션이 진행된 가운데 서두원이 오디션에 지원, 감미로운 발라드 곡으로 시선을 잡았다.

환희의 소원을 부른 서두원은 노래를 부르는 내내 눈을 지긋이 감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놀라운 가창력으로 노래가 끝나자마자 멤버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최초의 뮤지컬 감독인 박칼린 음악감독이 특별 초청되 관심을 모았다. 박칼린은 월드스타 비와 배우 조승우의 음악선생님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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