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키드엔터테인먼트)
알몸 뉴스 '네이키드뉴스'의 앵커 민경-재경-수연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 네이키드걸스가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구설수에 올랐다.
네이키드걸스는 15일 오후 경기도 일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네이키드걸스 Vol 1'의 쇼케이스를 열고 신고식을 치렀다.
이들은 이날 알몸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여 충격을 줬다. 공연이 시작되자 남자 백댄서와 성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동작, 동성애를 연상케하는 동작, 과감한 탈의 등 이들의 누드 퍼포먼스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앞서 네이키드걸스는 노골적인 가사와 신음소리, 선정적인 뮤직비디오 등으로 줄곧 선정성 논란에 휩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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