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데일리메일 캡쳐)
제시카 알바가 알몸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23일 제시카 알바의 전신 누드가 담긴 사진과 함께 멕시코 B급 영화 '마셰티'를 소개했다.
영화 '마셰티'는 지난 3일 미국 전역에서 개봉했으며, 개봉전부터 린제이 로한의 노출이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된 바 있다.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자란 제시카 알바는 "노출신이 부담스럽다"라는 뜻을 밝혀 온데다, 지난 2월 영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누드 촬영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번 공개된 전라 누드 사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