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팀기자 | 2010.10.05 08:34:45
▲연합뉴스
현대건설 인수를 놓고 현대차그룹과 현대그룹의 경쟁이 점화된 가운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자택에서 열린 정몽구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 1주기 제사에 참석한 뒤 집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