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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파괴버거는 저리가'…'먹으면 성관계도 굿바이' 심장마비버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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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성세경기자 |  2010.11.14 11:39:29

내장파괴 버거보다 4배나 높은 열량의 '심장마비 버거'가 등장해 화제다.

미국 애리조나의 외식업체 '심장마비 그릴'(Heart Attack Grill)은 "350파운드(158kg)이 넘는 비만인 사람들에겐 모든 음식을 공짜로 주겠다"는 이색적인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TV광고에 등장한 존 바소 대표는 "이 햄버거는 건강에 굉장히 좋지 않다. 심장마비를 비롯해 뇌졸중, 간경화, 폐암 발병률 등이 발병할 수 있으며 유남성 유방비대증을 유발할 수 있어 성관계할 파트너가 사라질 가능성도 크다"고 충격적인 발언으로 이 버거를 홍보했다.

심장마비 버거는 소고기 패티만 0.9kg이다. 또 치즈와 베이컨 여러 장이 들어있어 버거 하나당 열량이 8000kcal를 넘어선다고 한다. 이는 하루 성인남성 권장량의 3배가 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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