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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정권의 악명 높은 비밀경찰 - '게슈타포'

2만2000원 / 플래닛미디어 펴냄 / 루퍼트 버틀러 지음 / 이영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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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우인기자 |  2011.06.06 15:46:25

독일 나치 정권 하의 악명 높은 비밀경찰 '게슈타포'의 탄생과 활약, 몰락 과정을 자세히 조명한 책이다.

영국의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1933년부터 1945년까지 게슈타포의 전 역사를 다양한 기록과 목격자들의 증언, 당시의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한다.

게슈타포는 나치당 초기 멤버인 헤르만 괴링이 프로이센의 정치 경찰을 모태로 창설했다. 이후 이들은 나치 정권의 보이지 않는 손과 발이 되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게 된다.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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