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개그우먼 김신영이 할머니의 연하남 짝사랑 이야기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김신영은 친할머니의 일화를 방송을 통해 전했다.
이날 김신영은 "할머니가 '신영아, 할배 필요하지?'라고 물었다"라며 "할머니가 짝사랑하는 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은 "할머니에게 그 할아버지 연세를 물어봤더니 나이가 '칠십'이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할머니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느냐"라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김신영은 "90세"라고 밝히자, 짝사랑하는 할아버지의 나이차가 스무살이라는 사실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