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고우리 미투데이)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의 지하철 수면 인증샷이 화제다.
고우리는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잠은 역시 지하철에서 자야 제맛"이라며 "한국과 비슷한 일본 지하철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고우리는 좌석에 앉아 기둥에 머리를 데고 잠을 자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얼굴의 반을 가리는 커다란 안경을 쓰고 헤드폰을 목에 건 모습이 귀여운 이미지를 더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잠은 지하철에서 자는게 최고" "뭘 해도 귀엽네"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