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오이 소라 트위터)
일본의 유명 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9일 아오이 소라는 중국판 트위터인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의 웨이보에 사진 2장을 올렸다.
아오이 소라는 사진과 함께 “어제 사랑니를 뺐어요. 부었어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아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사랑니를 뺀 부분이 부풀어 올라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개구리 같다” “사탕을 잔뜩 물고 있는 것 같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 기사
![[내예기] 배터리 식힐 ‘액침냉각유’…‘열 관리’ 나선 정유업계](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1/art_1747727304_176x135.jpg)
![[연중기획-기업과나눔(154)] “메마른 시대에 상부상조 정신으로”…새마을금고의 ‘행복한 꿈’ 이야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417/art_1745556427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