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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성인비디오) 대표 배우 아오이 소라가 영화 '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이하 리벤지) 홍보차 내한한다.
1일 이 영화의 수입사인 어나더 뷰에 따르면 '리벤지'의 여주인공 아오이 소라를 비롯해 웡 칭포 감독과 남자 주인공 주노 막은 19일 내한해 일정을 소화한다.
21일에는 영화 상영 뒤 감독과 배우가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한편 아오이 소라의 내한은 영화 '리벤지'가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상영작으로 초청되면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