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개그맨 강호동이 연예계를 잠정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배성우 PD도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 매체에 의하면 SBS 배성우 PD가 이미 1주일 전에 스타킹 연출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배성우 PD는 강호동의 은퇴와 관련해 안타가운 심경을 드러냈으며, 일신상의 이유로 '스타킹'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한편, 개그맨 강호동은 9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세금 과소 납부로 국세청으로부터 수억원 대의 추짐금을 부과받은 것과 관련해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하겠다"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최근 세금 추징 문제로 인해 시민단체에 의해 검찰에 고발까지 당하면서 심리적으로 압받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