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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전 장관 장녀 이민아 목사 위암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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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수기자 |  2012.03.16 09:39:43

▲이민아 목사 별세 (사진=SBS)

이민아 목사 별세

이민아 목사가 15일 오후 향년 53세로 별세했다.

이민아 목사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장녀로 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 이민아 목사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김한길 전 국회의원과 결혼 후에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쿨을 거쳐 캘리포니아주 LA 지역 검사를 역임했다.

이민아 목사는 김 전 의원과 이혼 후 첫 아들이 세상을 떠나는 등 힘든 인생을 살았다. 여기에 병마까지 겹쳐 고된 삶을 보내던 이민아 목사는 지난 1992년 세례를 받은 것을 계기로 개신교 신앙을 받아들였다.

이민아 목사는 2009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를 시작해 신앙 간증집 '땅 끝의 아이들' 등을 펴냈다.

고 이민아 목사 유족으로는 남편 제프 스펜서 부캐넌(Jeff Spencer Buchanan)과 아들 장진성·진영, 딸 재연 씨가 있다. 한편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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