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실화다! 미국의 모든 정보가 새고 있다. 미국 전역을 뒤흔든 실제 FBI 이중 스파이 사건을 다룬 2007년 최고의 스릴러 <브리치>가 한국에서 드디어 개봉한다.
22년간 미국의 일급 정보를 러시아에 넘긴 FBI와 그의 증거를 포착하기 위해 파견된 신참 요원의 숨막히는 두뇌게임을 다룬 스릴러 영화다. 이 작품은2001년 미국 내에서 미국인들을 경악케 했던 실제 이야기로, 몇 십년간 구소련 및 러시아에 미국의 첩보를 팔아오다 체포된 이중첩자 '로버트 핸슨 사건'을 다룬 아담 메이저와 빌 롯코의 베스트셀러 ‘열한번째 시간(The Eleventh Hour)’을 영화화한 스릴러물. 출연진으로는 ‘아메리칸 뷰티’, ‘본 아이덴티티’, ‘어댑테이션’의 개성파 배우 크리스 쿠퍼가 주인공 로버트 핸슨 역을,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크래쉬’, ’아버지의 깃발‘의 라이언 필립이 신참 FBI 요원 에릭 오닐 역을 연기했으며, ’킨제이 보고서‘, ’러브 액츄어리‘의 연기파 배우 로라 리니가 에릭을 움직이게 하는 FBI상사 역을 맡았다.
또한,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브리치>는 평단 및 관객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미국 영화전문 비평 사이트인 로튼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조사한 신선도를 86%나 기록하면서 검증 받은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내러티브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놀랄만큼 긴장감 넘치는 '고양이와 쥐(cat-and-mouse)' 스릴러."-News Week 데이비드 앤슨
"관객을 빨아들이는 섬뜩할 정도로 효과적인 드라마"-Boston Globe 타이 버
"최고의 스파이 스릴러! 서스펜스,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고조되는 흥분!
긴장감과 속임수, 그리고 찬사를 자아내는 연기로 가득 차 있다"- LA Times
"치밀함, 복잡함, 그리고 때론 음침한 즐거움. 그러나 항상 철저히 감춰진 삶. 비정상적 심리의 또 하나의 위대한 연구" Time Magazine 리차드 시켈
"시작부터 결말을 다 알고 있는 이야기. 그러나 FBI 조직의 배신자를 다룬 실화영화 브리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로 태어났다." USA Toda
쫓고 쫓기는 스파이 게임, <브리치>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배경색감부터 남다르다. 어두운 밤을 짙은 녹색 톤으로 묘사하여, 스릴러적인 장르의 특성을 독특하게 살린다. 클로즈업 된 한 남자는 무언가 쫓기는 듯 뒤를 살피면서 걸어가고, 또 다른 젊은 남자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걷고 있다. 대체 이들의 관계는 무얼까? 무엇 때문에 한 남자는 뒤 돌아 볼까?
더불어 '미국의 모든 비밀이 새고 있다'라는 카피가 제목과 함께 영화의 내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처럼, 한 장의 포스터로 쫓고 쫓기는 두 남자와 FBI본부가 있는 워싱턴 DC의 상징물인 기념탑, 그리고 의미심장한 카피로 사람들의 호기심과 시선을 강하게 잡고 있다.
포스터만으로도 궁금증을 증폭 시키는 영화 <브리치>. 2007년 8월 30일, 미국을 들썩이게 한 진짜 이유가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