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치마 속 도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구하라 치마 속 도촬
일본의 한 잡지가 카라 멤버 구하라의 치마 속을 도촬한 뒤, 확대해 실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일본잡지의 표지 속 구하라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표지 속 구하라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해당 일본잡지에서는 구하라를 찍은 전신사진 밑에 따로 치마 속 부분을 확대해 모자이크 처리 시켜 보는 노골적인 성희롱으로 보는 이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구하라 치마 속 도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치마 속 도촬하다니”, “구하라 성희롱 당한 사진 맞네”, “구하라 속상하겠다”, “구하라한테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