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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적나라한 사생활 보도 논란 "사생활 침해" vs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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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  2012.09.13 16:51:20

▲(연합뉴스)

빅뱅 승리의 사생활 관련 보도가 논란이다.

13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승리가 옷을 벗고 침대에서 자는 사진과 함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는 승리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증언이 담겨 있는데 "그는 성행위 중에 목을 조르는 등의 버릇이 있다"는 등 성생활 버릇까지 적나라하게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진실 공방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사생활 침해 아닌가?" "창피하다" "사실이 아닌지 모르겠다" "입장 표명해야 하는 거 아닌가?" "진실이 궁금하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6월 빅뱅의 일본 투어를 마친 승리는 일본에서 예능 MC로 발탁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니혼테레비 스페셜드라마 '김전일 소년의 사건록-홍콩 구룡재보 살인사건'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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