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카다시안의 섹스비디오가 2차로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노출수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
지난 31일 영국 대중지 선등의 보도에 따르면 킴카다시안이 예전 남자친구 레이 J와 찍은 성관계 비디오가 또 다시 유출됐다.
이번에 2차로 유출된 동영상은 2007년 처음 유출된 것보다 훨씬 더 노골적인 장면들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일로 인해 킴카다시안은 현재 가수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중이어서 관계가 틀어질까봐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