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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성인영화 옥보단 3D 섹시배우 란옌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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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도진기자 |  2013.01.28 17:11:24

▲유승준(왼쪽, 사진=연합뉴스)과 란옌(오른쪽, 옥보단3D 한장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영화 ‘옥보단 3D’의 여배우 란옌과 중국 영화에 주연으로 발탁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중국 현지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승준은 여름방학 개봉을 앞둔 중국 영화 ‘바링허우(80後) 아빠’의 촬영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중국의 신예 리아오 감독 연출로 유승준, 홍콩여배우 란옌, 아역배우 장이밍이 주연이며 최근 제작발표회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준이 연기할 무도인 청랑은 아내 허란(란옌 역)을 정성껏 보살피지 못해 허란이 아이를 떠맡기며 화를 내고 가정을 떠난다. 청랑은 혼자서 샤오바오(장이밍)를 6살이 될 때까지 키웠으나 엄마를 보고파하는 아이를 위해 아이 엄마를 찾아 나설 결심을 한다.

아이를 데리고 아내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는 강렬한 부자간의 혈육의 정이 발생하고, 엄마의 소중함이 절실한 가운데 부자간 뿐 아니라, 깨어진 가족관계 역시 복원되지 않기 어려워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유승준은 성룡 감독, 권상우 주연의 명절 특집 ‘차이니스 조디악’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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