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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거짓말 노래방서 퇴출 위기’

빅마마'체념'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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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동희기자 |  2007.12.13 14:48:08

▲(뉴시스 제공)

올해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러진 노래는 그룹 '빅마마'의 '체념'인 반면 신드롬을 일으킨 원더걸스의 '텔미'와 백뱅의 '거짓말'은 각각 28위, 49위를 그쳤다.

노래반주기 회사 금영의 집계에 따르면, 1월1일부터 12월9일까지 가장 많이 선택된 노래는 그룹 ‘빅마마’의 ‘체념’이다. 최근 몇 년간 노래방에서 꾸준히 애창되고 있는 장수곡이다.

박상철의 ‘무조건’(3위), 임재범의 ‘고해’(4위)도 노래방에서 오래 사랑받고 있다.

올해 데뷔한 ‘FT아일랜드’의 1집 타이틀곡 ‘사랑앓이’가 2위를 차지했다. 윤하의 ‘비밀번호486’(9위), 이기찬의 ‘미인’(10위), 아이비의 ‘이럴거면’(13위) 등 다수의 신곡이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인기를 모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삽입곡도 여전히 인기를 끌었다. 유미의 ‘별’(5위), 김아중이 부른 ‘마리아’(6위)가 많이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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