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현기자 |
2007.12.14 11:40:50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의 1일 정제능력이 기존 722,500배럴에서 47,500배럴 늘어난 77만 배럴로 증가됐다고 14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상압잔사유 이송펌프 모터 교체 등 시설 개선과 공장운영 과정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통해 No.4 원유정제시설(CDU) 등의 1일 정제능력을 안정적으로 47,500배럴 늘리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 여수공장 관계자는 “이번 정제능력 향상을 통해 상압잔사유(유황B-C 등의 중질유분)를 추가 생산하게 됐다.”면서 “지난 10월 상업가동에 들어간 제2중질유분해시설(No.2 HOU)과 방향족 제품 생산능력 확장에 대비해 안정적인 원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원유를 증류해 각종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4개의 원유정제시설(CDU)을 보유하게 됐다.
GS칼텍스는 이번 정제능력 증가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 및 석유화학산업 원료공급에 기여하고 회사 수익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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