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기자 | 2014.08.06 10:13:29
▲(사진자료=연합뉴스)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올해 하반기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가을경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으로 현재 멤버들이 한창 음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낸 여름휴가 모습을 담은 포토북 ‘걸스 제너레이션 인 라스베이거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