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일의 스캔들>의 주인공 에릭 바나와 스칼렛 요한슨의 뜨거운 정사씬을 담은 베드씬 영상을 공개한다. 3월 10일에 맥스무비에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14,225건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번 베드씬 영상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스칼렛 요한슨의 파격적인 정사씬!
아찔한 그녀의 매혹적인 몸짓 공개!

영화 <천일의 스캔들>은 헨리 8세와 왕의 사랑을 차지하려는 두 자매의 위험한 사랑과 욕망을 그린 에로틱 드라마이다.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격정적인 세기의 스캔들을 다룬 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 에릭 바나 등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 배우들의 캐스팅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의 터질듯한 관능미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에릭 바나가 선사하는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의 이전의 작품 중 가장 높은 수위를 자랑하는 파격적인 베드씬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동안 화보를 통해서 공개되었던 그녀의 섹시한 모습이 영상 속에서 그대로 그려지기 때문. 특히 격정적으로 서로를 취하는 스칼렛 요한슨과 에릭 바나의 열연을 담은 장면은 영화가 채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네티즌들을 한껏 고조시키며 숨막히는 순간을 연출한다.

스칼렛 요한슨의 뜨거운 베드씬 호응도 1순위! 맥스무비 1위로 입증!

네티즌들은 영상이 처음 공개된 맥스무비에 ‘짜릿하다..스칼렛의 등라인과 에릭의 복부라인..영화 당장 보고 싶소~! _ 블루하늘춤’, ‘스칼렛~ 드뎌 기대에 부응하는 배드씬으로 강림하셨군요~! 이 한 장면에 7천원을 걸어도 좋습니까? _ 주저비’, ‘오우~ 그녀의 모습 완전 에로틱입니다! 배우만으로도 기대되는 영화~ _ 도콩’ 등의 반응을 남기며 베드씬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보였고, 이러한 폭발적인 반응은 지난 11일 맥스무비에서,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1000 BC>의 하이라이트 영상, 가슴을 조여오는 공포를 담은 미스터리 수사극 의 본 예고편 등 쟁쟁한 영상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섹시한 그녀, 스칼렛 요한슨의 에로틱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베드씬,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스스로 네이버, 다음 등의 게시판과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영상을 캡쳐한 사진을 올리며 그 열기가 점차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2차 붐업을 예고하며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치를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