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기자 | 2015.06.15 09:50:37
▲사진=연합뉴스
15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학생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 초등학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휴교 했다가 이날 오전 정상 수업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