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이재은 "애도 없어 각자 논다"... 살찐 모습 안타까워

  •  

cnbnews 김영진기자 |  2015.06.29 10:06:36

▲사진=SBS스페셜 화면 갈무리

이재은이 가상이혼 상황을 체험했다.  

28일 'SBS 스페셜'은 이혼상황을 가상체험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가상이혼 프로젝트'를 방송, 이재은의 현재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0년 동안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재은은 예전과 달리 살이 많이 올라 있었다. 

이재은은 "활동을 쉬고 주부로 지내면서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하는 등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이재은은 또 "무용수가 살이 찐다는 것은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스스로 안타까워 했다. 

특히 그동안 자신을 보호해준 남편과의 관계도 "애도 없어 각자 논다"고 밝혀 순탄치 않음을 보여줬다. 

한편, 아역배우로 시작한 이재은은 특유의 귀여움으로 인기를 끌었다. 아역 이미지를 벗기 위해 영화 '노랑머리' 등을 찍으며 성인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