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경련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는 '남북경제교류의 뉴 패러다임과 경제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남북경제교류 세미나가 열렸다.
왼쪽부터 김영수 현대아산 관광경협본부장, 김남중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곽강수 포스코경영연구원 글로벌 연구센터장, 최수영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원혜영 국회 전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새누리당), 박찬호 전경련 전무, 이케하타 슈헤이 NHK 서울지국장, 조봉현 IBK 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병연 서울대 교수(사진제공=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