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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 "추자현, 중국서 한 작품 회당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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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영진기자 |  2015.08.12 11:57:35

▲사진=택시 방송 화면 갈무리

택시 홍수아, 추자현 중국 수입 언급.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배우 홍수아가 중국으로 진출한 추자현의 현지 수입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택시'에서는 홍수아와 성우 서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이영자가 "추자현이 한 작품 당 1억을 받는다더라"라고 묻자, 홍수아는 "맞다. 작품 전체가 아니라 회당 1억원"이라고 말했다. 

최근 중국에 진출한 홍수아는 자신의 수입에 대해 "나는 한국에서 활동할 때보다 수입이 3~4배 많아졌다"며 "추자현에 비하면 난 아직 아기다. 추자현은 여신"이라고 밝혔다. 

성형수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터놓았다. 홍수아는 "안검하수로 눈 수술만 했다"며 "몰라보게 예쁘진 게 눈에서 오는 느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 활동 하는 데 그간 내가 주로 맡은 배역이 신비롭고 청순한 첫사랑"이라며 "메이크업을 할 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는데 중국 제작자 쪽에서 먼저 성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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