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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예능감 터진 윤예희 "김일우와 한 방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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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영진기자 |  2015.08.26 13:45:30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갈무리

윤예희, 그녀는 예뻤다. 예능감도 터졌다. 윤예희는 거침 없는 입담으로 함께 출연한 김일우를 당황 시키며 웃음을 줬다. 

지난 25일 SBS '불타는 청춘'은 김국진, 강수지, 양금석, 김동규, 김완선, 김일우, 박세준, 박형준, 윤예희가 여행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방송했다. 

이날 첫 등장한 윤예희는 김일우와 며칠 동안 한 방을 쓴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윤예희는 "과거 촬영차 들른 파리에서 김일우와 방을 같이 쓰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그런데 사이에 시부모님 같은 분이 한 분 계셨다. 양희경 언니가 함께 있었다"며 반전을 선사해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돼 가는 과정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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