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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집회시위자문위원회, 추석절 범죄 피해자 쉼터 ‘해늘’ 위문

시설입소자 애로사항 청취, 어려움 나누기 등 훈훈한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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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15.09.22 14:55:27

목포경찰서(서장 안병갑)와 협력단체인 집회시위자문위원회22일 목포시 용해동 소재 여성장애인 범죄피해자 쉼터인 ‘해늘’을 방문, 정성껏 마련 위문품(60만원상당) 전달하고 시설입소자 애로사항 청취, 서로 어려움나누기 행사 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

특히, ‘해늘’ 쉼터는 여성장애인들중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하는 기관으로 시설운영이 영세할뿐만 아니라 보호업무의 특성상 비노출로 인해 독지가 후원이 거의없어 입소장애인 또한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방문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에도 가족들과 같이 할 수 없는 소외된 13명의 피해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함으로써 우리사회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이바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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