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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황후’ 진혜림, 여명의 뜨거운 베드신

뜨거운 정사신이 탄생한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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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차영환기자 |  2008.04.07 08:57:56


오는 4월 9일 개봉하는 진혜림(陳慧琳), 여명(黎明), 견자단 (甄 子丹)주연, 정소동(程小東) 감독의 액션 판타지멜로 <연의 황후>속 진혜림과 여명의 뜨거운 정사신이 탄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두려울 게 없는 진혜림, 과감한 등라인 공개!, 173센티미터의 장신이자, S라인의 소유자 진혜림은 영화<연의 황후>에서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하였다.

노출에 앞서 영화<연의 황후>촬영 6개월 전부터, 승마, 레슬링, 수영, 펜싱 등으로 액션 연습을 받은 진혜림은 등라인의 군살이 하나도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여명과의 뜨거운 정사신에 앞서 스테프들이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헨드폰, 디카로 장면을 담을 까봐 진혜림 매니저가 현장에서 철저히 감시하는 상황이 당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진혜림보다 긴장한 여명, 주도권을 뺏기다!, 진혜림과의 첫 번째 베드신에 임한 여명은 실제 대륙 최초 여황제에 오르는 연비아처럼, 너무 담담하게 촬영을 하여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5년 전 <무간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적은 있지만, 키스신 및 베드신은 이번이 최초! 여명은 촬영 내내, 여황제의 포스를 뿜어내는 진혜림 때문에, 리드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토로했다.

판타지멜로의 대가 정소동의 또 하나의 잊지 못할 베드씬, <연의 황후> 정소동 감독은 80년대를 들끓게 했던 잊지 못할 장국영과 왕조현, 두 배우의 수중 키스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판타지 무협멜로<천녀 유혼>, 90년대 영화팬들의 심금을 울렸던 임청하와 이연걸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담아낸 불후의 명작 <동방불패>이후, 2008년 영화<연의 황후>로 영화팬들에게 잊지 못할 베드씬을 선보인다.

실제 배우들 옆에 누워 카메라 앵글을 맞춘 이번 장면은 관객들이 이 베드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한편 진혜림, 여명의 환상의 멜로 조합과 판타지 멜로의 대가 정소동 감독이 만나 영화<연의 황후>에서 가장 뜨거운 장면을 담아낸 영화<연의 황후>는 2000년 전, 천하를 세운사랑의 신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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