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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보이냐’ 집으로 갔던 승호가 돌아온다!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 자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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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차영환기자 |  2008.04.16 20:23:22


‘집으로’ 단 한편으로 국민남동생 자리에 오르고 <왕과나> <태왕사신기>로 국민훈남 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유승호의 신작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5월 8일 개봉된다. <서울이 보이냐>가 바로 그것! 2006년 제작을 완료한 <서울이 보이냐>는 유승호의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보고 싶은 영화로 입소문을 타고 있던 작품으로 이번에 본포스터를 공개하면서 드디어 개봉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같이 수학여행 가실래요?” 이번에 공개된 <서울이 보이냐> 본 포스터의 컨셉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수학여행의 설렘’이다. 그 컨셉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고심하던 차에 제작진이 찾게 된 곳은 바로 기차역! 촬영은 영화의 시대적 배경인 1970년대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실제 1968년에 운행하였던 기차가 있는 곡성 기차마을(구 곡성역)에서 진행되었다. 유승호 군은 사진작가의 ‘진짜 수학여행을 떠나면 어떤 느낌일 것 같냐?’는 물음에 단박에 신나는 얼굴로 뛰어다녔고 진짜 어디론가 여행을 갈 것 같은 승호의 그 모습은 포스터 속에 잘 표현되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 거기다 ‘저~어~~~멀리 외딴 섬마을 아이들이 난생 처음 서울로 수학여행 갑니다.’ ‘산 넘고, 바다 건너서 얼마나 더 가야...’라는 카피는 아이들이 영화 속에서 겪게 될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살짝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서울이 보이냐> 속으로 고고 씽~ 영화 <서울이 보이냐>는 1970년대, 저 멀리 서해안 끝에 있는 섬, 신도에 한 장의 초대장이 날라 오면서 시작된다. 그 내용은 서울 과자공장으로 신도분교 전교생 12명을 초대한다는 것. 먹고 살기도 급급했던 주민들에게 수학여행은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이미 서울에 가 있다. 이렇게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인 <서울이 보이냐>는 통행금지, 방역차, 돌아다니면서 파는 아이스께끼 등 그 시절에만 겪을 수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추억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서울이 보이냐>는 전체관람가로서 최근 <세븐데이즈> <추격자> 등 어두운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는 극장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모처럼 온 가족이 다 함께 볼 수 있는 100% 유기농 영화로서 5월에 개봉하는 헐리우드 대작영화들 사이에서 특별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섬 아이들이 서울의 과자공장으로 수학여행을 가기 위한 무한도전 스토리 <서울이 보이냐>는 5월 8일 관객들의 곁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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