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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대 박희순 목포경찰서장 취임

주민의 마음까지 붙잡는 따뜻한 목포경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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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16.07.11 18:06:06

목포경찰서는 11일 11시 4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대 목포 경찰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박희순 목포경찰서장은 취임식에서 “우리 목포경찰은 신뢰를 넘어 주민의 사랑을 받기 위해 맞춤형 공감 치안활동에서 한 발짝 더 다다가 주민의 마음까지 붙잡는 따뜻한 법집행은 물론이고 업무 하나하나에 자신의 일처럼 정성을 쏟아야 한다”며 취임사를 시작했다.

또한, 그는 취임식에서 첫째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 공감 치안활동 전개, 둘째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현장 대응 역량강화, 셋째 현장대응 역량을 갖춘‘유능한 경찰’, 넷째 주민 민원을 존중하는‘인권경찰’, 마지막 다섯째 소통과 존중으로 활력이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거론하며 5가지 취임사를 말했다.

특히, 박 서장은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활동으로 사랑받는 목포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

박희순 목포서장은 신안 암태 출신으로 81. 6. 26. 순경으로 임용되어 14년 제71대 함평경찰서장, 15년 전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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