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천안방향)휴게소 입구에 활짝핀 연꽃을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이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백양휴게소)
여러 볼거리 먹거리 등이 있는 휴게소지만 여러 초화들 중 수생식물인 연꽃류를 전국 휴게소 중에서 유일하게 식재하여 이용고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백양사휴게소는 인근에 백양사 사찰이 있어 많은 불자들이 휴게소를 이용하는 편이라 다양한 수생식물들을 식재하여 친환경적이고 내 집처럼 편안한 휴게소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휴게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주요 기사
![[기자수첩] 최고 성과는 트럼프의 “李와 함께 김정은 만날 것” … 北 반응은?](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835/art_1756175630_176x135.jpg)
![[재계 열전] 다시 서는 ‘유통’ 롯데…글로벌 영토 넓히는 신동빈號](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835/art_1756106127_176x135.jpg)
![[기자수첩] 최고 성과는 트럼프의 “李와 함께 김정은 만날 것” … 北 반응은?](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835/art_1756175630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