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7.06.04 13:14:22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오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구 온난화 및 수온 상승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펭귄 등의 인형을 판매하는 '크리스토이즈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인형 판매 금액의 일부는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되어 멸종위기 동물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