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과 전동평 영암군수가 지난 14일 전남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의장 박홍률 시장) 9개 시장‧군수들을 대표해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표)를 방문했다.
▲전동평 영암군수-김진표 위원장-박홍률 목포시장(왼쪽부터)
김진표 위원장과 이개호 경제2분과위원장은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을 이루려는 전남 서남권 지역민들께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건의서는 전남 서남해안권 9개 시‧군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난 13일 수시회의에서 공동 채택한 것으로 지역간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해 대선 공약에 반영된 현안사업들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는 지역민의 요구와 기대가 담겨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서남권 대선 공약에 포함된 7개 분야 23개 세부사업과 지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약에서 제외된 시군 핵심사업 20개 사업을 국정과제로 적극 반영해달라는 요청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