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3번째부터 안다인, 정지혜 선수.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 조정선수단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전남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에 출전해 여대 및 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 및 중량급 더블스컬 종목(안다인, 정지혜 선수)에서 우수한 기록으로 금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경량급 싱글스컬 종목에 출전한 노서진 선수도 좋은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CNB=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