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진어묵)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은 추석을 맞아 한정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추석 대비 30% 늘린 5만 세트를 준비하고 제품 구성은 물론 포장디자인까지 전면 리뉴얼했다. 명절마다 2주 전 완판을 기록해온 '이금복장인세트'를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금복명품세트(1000세트 한정)', '부산1953세트', '클래식세트' 등 상품 구색을 강화했다.
주문은 오는 26일까지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클래식세트를 제외한 모든 세트는 전국 직영점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