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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 신항 항만배후단지 현장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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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7.09.19 08:02:50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67개사를 대상으로 `17년도 항만배후단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항만배후단지 관리권자인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배후단지 입주업체 총 67개사(북‘컨’배후단지 1단계 30개사, 웅동 배후단지 1단계 37개사)를 대상으로 서면 조사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진행한다.

실태조사는 사전에 각 입주업체에 배포된 운영실태조사 체크리스트를 회수해 작성된 자료를 바탕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입주업체 현장 방문 시에 각종 이행사항 여부 확인, 사업이행실적 및 입주자 건축시설 현황 점검,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하게 된다.

BPA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접수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배후단지 관리규정 및 운영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여,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를 단순 보관기능이 아닌 고부가가치 물류 허브기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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