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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병무청 "98년생, 병역판정검사 11월 29일까지 받아야"

10월 2일은 임시공휴일로 병역판정검사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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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7.09.25 14:01:43

부산병무청(청장 임재하)은 부산·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98년생(19세) 중 지금까지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신청하지 않고 있는 1900여 명에게 병역판정검사 일시와 장소를 정한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우편 송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병역판정검사는 11월 29일까지이며, 국외출국자, 소년원 등 재감자, 군 선발 시험(학군사관후보생 등)에 최종 합격한 사람 등을 제외하고는 전원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10월 2일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병역판정검사가 휴무이며,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 중 정해진 일시를 변경해 검사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부산병무청 병역판정검사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부산병무청 관계자는 “정밀한 병역판정검사로 병역처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병역판정검사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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