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참가자가 ‘스피드 토킹타임’에 참여, 원어민에게 영어로 단어를 설명하고 있다
전화영어 ‘토킹타임’이 직장인들의 영어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원어민과 1:1 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스피드 토킹타임’ 이벤트를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피드 토킹타임’ 이벤트는 원어민과 참여자가 일정한 시간 안에 주어진 낱말을 영어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맞출 수 있도록 번갈아 설명하는 것으로 영어로 진행하는 점을 제외하면 ‘스피드게임’과 진행방식이 동일하다. 먼저 참여자가 원어민의 설명을 들고 답을 맞추고 다시 설명을 해 원어민이 답을 맞추면, 노트북, 닌텐도 Wii, USB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쿠폰이 제공된다.
‘토킹타임’을 운영하는 HRD 전문기업 캠퍼스21의 조성주 대표는 “최근 영어 스피킹 열풍으로 많은 직장인들이 영어 스피킹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재미있고 쉬운 ‘스피드 토킹타임’ 이벤트를 통해 직장인들에게 원어민과의 1:1 대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스피드 토킹타임’ 이벤트는 강남역, 잠실역, 삼성역, 종각역, 시청역 지하철 출구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전화영어 ‘토킹타임’은 웹사이트(www.talkingtime.co.kr)를 통해 친구에게 ‘토킹타임’ 브랜드를 소개하면 다양한 경품을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