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태구 인제대 프라임사업단장, 오중산 숙명여대 프라임사업단장. (사진제공=인제대)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27일 숙명여대에서 프라임사업 성과 확산과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대학은 ▲학생 교류 및 경진대회 공동 개최 ▲사업발전 워크숍 공동 개최 및 운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상호 교류 ▲시설 및 연계기관 공동 활용 지원 ▲그 외 사업 공동 추진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제대는 서울시·숙명여대·용산구가 지역사회 활성화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한 캠퍼스타운 거점센터인 '크로스 캠퍼스' 시설 이용과 학생 교류를 통해 수도권 대학과의 캡스톤디자인 공동교육의 포문을 열게 되었고, 추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태구 인제대 프라임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캡스톤디자인 분야뿐만 아니라 프라임 사업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공유해 양 대학 성공적 사업수행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프라임사업단은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분야에 대한 국제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오는 12월 일본 야마구치대학에서 개최되는 '2017 국제 동계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