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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울산신보재단, 소상공인 상생 ‘손에 손잡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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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19.09.17 17:59:01

17일 울산신용보증재단 오진수 이사장(왼쪽 세 번째)과 BNK경남은행 김갑수 상무(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손에 손잡고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17일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손에 손잡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BNK경남은행 김갑수 상무는 울산영업본부를 방문한 울산신용보증재단 오진수 이사장과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손에 손잡고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손에 손잡고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소상공인 행복아카데미 기본/전문 과정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실습교육 ▲다시 뛰자 울산 컨설팅 등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의 교육과 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에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또 30억 원 한도 이내에서 지원 대출상품인 ‘SOHO 파트너론’의 금리를 0.5%p로 우대하고 최저 연 2.52%(9/17 기준) 수준으로 지원한다.

한편 울산신용보증재단은 보증한도∙보증비율 100% 우대와 함께 최종 산출된 보증료율을 0.2%p 감면한다.

이번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손에 손잡고 업무 협약에 따른 보증한도는 동일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이며 보증만기는 5년 이내다.

이날 김갑수 상무는 “BNK경남은행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손을 맞잡은 만큼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발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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