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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본부, ‘서생면민 체육대회 및 부녀회 어울림 한마당’ 지원

주민 1500명 모여 지역 단결과 화합의 장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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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19.09.26 17:40:55

한상길 새울본부장이 각 마을 천막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새울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6일 울주군 서생체육공원에서 서생면 체육회와 서생면 이장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제24회 서생면민 체육대회 및 부녀회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1500여 명이 모이는 서생면 최대 행사로 강길부 울주군 국회의원, 이선호 울주군수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새울본부 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면민의 단합을 다지기 위한 줄다리기, 훌라후프 등 단체 체육행사와 가수 초청공연, 노래자랑 등 각종 문화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새울본부 해오름아파트(서생면 소재)에 거주하는 직원 및 직원 가족이 ‘해오름마을’을 구성해 지역의 일원으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지역주민과 어울리며 소통했다.

한상길 새울본부장은 “지역과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고 상생과 협력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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