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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오는 2021년 1분기까지 대전지사 폐쇄와 관련한 사업 정상 이행 중

'사행산업 건전화 대책' 해당 문구 중 대전 월평 장외발매소의 경우 외곽 이전 전제로 한 폐쇄가 아닌 용산 발매소 폐쇄와 같이 선 폐쇄 후 이전 실행한다는 내용 포함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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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9.11.22 08:38:34

지난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된 '대전장외발매소 폐쇄 결정에 따른 월평동 주변지역 도시재생 이행계획 수립 촉구결의안'에 따른 최근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한국마사회는 이미 지난 2017년 12월 1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사행산업 건전화 대책'에 따라 오는 2021년 1분기까지 대전지사를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폐쇄와 관련된 사업을 정상적으로 이행 중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특히, '사행산업 건전화 대책' 해당 문구 중 대전 월평 장외발매소의 경우 외곽 이전을 전제로 한 폐쇄가 아닌 용산 발매소 폐쇄와 같이 선 폐쇄 후 이전을 실행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게 마사회측 설명이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대전지사를 당초 예정된 바와 같이 오는 2021년 1분기에 폐쇄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지난 2019년 11월 20일, 대전광역시에 기 전달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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