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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시 대통령 방한 대비 '갑호비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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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사회팀기자 |  2008.08.04 15:17:22

경찰이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갑호비상령을 발령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로 돌입했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전 9시부터 이튿날 자정까지 이틀 동안 갑호비상령을 발령하고 가용 가능한 경찰력을 총 동원해 경호경비 임무 수행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100여개 중대 8000여명의 경찰관을 동원해 일부 단체가 계획중인 부시 대통령 방한 반대시위의 행사장과 이동로 등지에서 불법 기습시위를 대비하는 한편 불법폭력시위에 대해서는 엄단할 방침이다.

또 국·내외 과격단체 등의 테러에 대비해 경찰특공대 및 폭발물 탐지견 등 특수 대테러장비를 총 동원해 요인 경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가 불법폭력시위로 변질되거나 경찰의 공무집행에 대해 도전하는 '법질서 파괴행위'가 발생할 경우 물대포와 최루액, 색소 분사기 등을 동원해 현장 검거는 물론 차후 추적 수사를 통해 검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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