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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에반, “바스트 라인 풍만女 좋아”

에반, ETN <계약동거 시즌 2 – 사랑은 퀴즈 같아요>에서 아찔한 진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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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우인기자 |  2008.08.07 10:03:05

▲<사진 예당엔터테인먼트>

미소년 가수 에반이 “바스트 라인이 풍만한 여자가 좋다”고 고백했다.

에반은 7일 방송되는 ETN <계약동거 시즌 2 – 사랑은 퀴즈 같아요> 녹화 도중 글래머한 여성에 대해 “힙 라인보다는 바스트 라인이 풍만한 여자가 좋다”며 소녀 같은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첫키스를 언제 누구와 어떻게 했냐”고 묻는 질문에는 “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절대로 말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대처,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에반과 동거하게 된 ‘가수지망생 백조’ 김지은(24세)은 까칠하기로 유명한 에반의 성격에도 굴하지 않고 동거 첫날부터 술판을 벌이고 떡볶이와 어묵으로 해장을 하자고 조르는가 하면, 에반이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갖고 다니는 자를 버려 버리는 등 예측불허 행동으로 에반을 꼼짝 못하게 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계약동거 시즌 2 – 사랑은 퀴즈 같아요>는 연예인 남자와 일반인 여자 커플의 계약 동거 상황을 그린 리얼 시트콤. 에반과 가수지망생 김지은, 개그맨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이정수와 초보 매니저 이미은 커플의 알콩달콩, 유쾌발랄, 깜찍엽기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저녁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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