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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욱진미술관, 특별기획 '고요한 관찰' 展..."섬유패션 융합해 장욱진 재해석"

9월 27일까지 전시되며 코로나19 방지 위해 시간대별 관람인원 30명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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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20.07.29 09:15:09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조현영)은 28일 특별기획전 ‘OBSERVATION-고요한 관찰’ 전(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개막식은 진행하지 않았으며 이번 전시는 9월 27일까지 전시된다.

미술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정관(靜觀)’을 주제로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 속 나타난 순수회화와 섬유·패션 예술의 공통적인 특징과 함께 장욱진의 삶과 ‘심플(simple)정신’을 타 장르와 융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자 마련했다.

미술관 관계자는 "미술관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모한 ‘자카드X구글 아트 앤 컬처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최종 3인으로 선정했다"며 "프랑스 국립 타피스트리 제작소·연구소·박물관·대학인 고블랭의 박물관에서 수상전을 개최한 OMA Space와 함께 화가 장욱진의 ‘심플 정신’을 섬유와 패션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장르 간의 색다른 만남을 선보인다"고 언급했다.

전시회는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별 관람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관람객 입장 시 관람명부 작성, 발열 유무 확인, 마스크 착용 등 엄격한 생활방역수칙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된다.

조현영 관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별도의 개막식을 진행하지 않도록 결정했다”며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으로 미술관을 재개관한 만큼 많은 시민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CNB= 경기 의정부/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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