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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이랜드재단,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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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0.08.28 15:25:01

양산시-이랜드재단 업무협약식 단체컷. (사진=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지난 27일 이랜드재단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에 지원을 통해 자립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위기상황에 처한 사례관리대상자(3개월 이상)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대상자를 발굴하여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치료비를 지원해 위기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가정해체예방 및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위기가구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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