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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코로나19·태풍 피해기업 돕기 ‘3차 바자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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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0.09.21 17:21:31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코로나19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및 소상공인을 돕고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가 합의해 최근 임직원 참여 3차 바자회를 추가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 2차 바자회는 총 15억 규모로 열렸고 이번 3차 바자회도 우리은행 전국 영업본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을 통해 추천받은 30여개의 피해기업이 참여, 총 10억원 규모로 개최됐다는 설명이다.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우리은행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진행됐으며, 주요판매 품목은 팔도 특산물 및 제철 농수산물 등으로 모든 품목이 3일 만에 조기 완판 됐다는 것.

우리은행 측은 앞으로도 피해 농가 및 소상공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가 바자회 개최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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