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함양군, 고위험시설 집합금지서 집합제한으로 완화

21일 0시 기해 고위험시설 65곳·종교시설 64곳 대상,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cnbnews 최원석기자 |  2020.09.21 16:57:21

함양군청사 전경. (사진=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은 21일 0시를 기해 고위험시설 11종과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첫 발생한 지난 11일을 기해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자체적으로 시행해 강력한 거리두기와 방역을 동시에 진행했었다.

이번 완화 조치는 지역 내 추가 신규 확진자 발생이 없는 상황에서 장기간 집합금지로 인한 고위험시설 등 소상공인과 종사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완화된 집합제한 대상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뷔페 등 4개 분야 65곳와 종교시설 64곳이 포함된다.

군은 이들 집합제한 시설에 대하여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방역물품 비치, 출입자명부 설치 이용, 영업 전후 2회 이상 소독 및 점검 등 핵심방역수칙 이행에 대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