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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출 김해부시장, 자원순환시설·화목장유맑은물순환센터 점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환경기초시설 중요성 갈수록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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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0.09.21 17:11:00

강덕출 김해부시장이 21일 시 자원순환시설을 방문해 현황표를 보며 점검을 갖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강덕출 김해시 부시장은 21일 시 자원순환시설(소각장)과 화목·장유맑은물순환센터(하수종말처리장)를 차례로 점검했다.

코로나19 사태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정부정책(그린뉴딜 등) 추진으로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강 부시장은 시설 가동과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면서 “환경기초시설은 하루만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치게 되는 시설인 만큼 큰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좋지 않은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부곡동 자원순환시설은 2001년부터 하루 150t의 생활쓰레기를 소각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김해시는 인구 급증과 생활양식 등의 변화로 현재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하루 210t이나 되는 등 쓰레기 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존 소각시설 150t을 300t으로 증설 및 대보수하는 현대화사업이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국‧도비 등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으며 올해까지 기본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되면 그간 큰 우려를 낳은 생활쓰레기 처리 문제에서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자원순환시설은 폐열을 활용해 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맑은물순환센터도 2008년부터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을 가동하면서 시설의 에너지 자립율을 개선하는 등 두 시설 모두 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정부 정책에 이바지하고 있다.

화목동에 있는 화목·장유맑은물순환센터는 2000년부터 하루 24만2000t 처리 규모로 동지역과 장유지역 일원의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강 부시장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두 시설 모두 여전히 혐오시설로 인식 받고 있으나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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